2006.12.10
 
#1.
버스를 타고 다시 Bondi Junction으로 돌아오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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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가운 삼성 MP3 광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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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ddy's Market
"Market City"라고 씌어진 붉은 벽돌 건물의 지하에 패디스마켓이 있는데, 중국인뿐만아니라 호주 현지인들도 널리 이용하는 재래시장이다.
비교적 저렴한 호주산 브메랑 구입(실제 중국 제품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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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ina Town
숙소로 돌아오는길 차이나타운에 늦은 식사를 하였다.
뭐를 먹었는지 기억안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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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Check out은 오전에 했지만 로비에 무거운 짐들은 다 맡길수 있어서 공항으로 떠나기 전까지 열심히 돌아다닌것 같다.

  
2006.12.10

본다이비치를 거닐고 점심때가 다 되어가니 배가 슬슬 고파왔다.
Fish and Chips라고 많이 듣던 음식이 있어서 주문했다.
맛은 그냥 생선까스에 감자침 먹는 기분......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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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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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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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0

이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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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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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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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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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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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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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0

ㅋ 강렬한 태양, 푸른 하늘과 바다 뛰어들고 싶었지만 수영복이 없어서 사진만 찍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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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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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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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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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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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0

자유여행 2일차 본다이 비치로  Go Go!

본다이는 '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의 원주민 언어.
시드니 인근 해변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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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인근 Museum 역에서 Bondi Junction 역까지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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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ndi Junction 역에서 Bondi Beach 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도착한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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