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0

본다이비치를 거닐고 점심때가 다 되어가니 배가 슬슬 고파왔다.
Fish and Chips라고 많이 듣던 음식이 있어서 주문했다.
맛은 그냥 생선까스에 감자침 먹는 기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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