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 오와쿠다니

Posted by shyun Overseas travel/일본 : 2007. 10. 28. 23:50
2007.08.17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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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와쿠다니에 도착하니 하코네 화산의 마지막 분출로 생긴 골짜기에서 나오는 유황냄새가 났다.
경고문에 너무 오래 냄새에 노출되면 몸에 좋지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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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독한 냄새를 뿌리치고 목적지(?)를 향해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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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길을 올라오면서 곳곳에 부글부글 끊는 진흙과 화산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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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끊는 진흙으로 삶은 달걀을 먹으면 7년 더 장수 한다는 오와쿠다니의 명물 달걀을 파는 곳이다.
500엔에 6개 들어 있는데 처음에 남은 잔돈을 모아 냈더니 안판단다..ㅡㅡ;
아저씨가 조금 불친절해 보였다. 그래서 그냥 지폐를 주고 한봉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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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봉지 먹으면 42(7년 X 6개)년 더 장수 하는 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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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계앞에 계란을 먹을수 있도록 책상 같은게 있다. 먹고 스스로 자리도 치워야한다.
배는 그리 고프지 않았지만 Wife랑 한개씩 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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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겐다이로 이동中 로프웨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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