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7 (金)

#1.
오와쿠다니에 도착하니 하코네 화산의 마지막 분출로 생긴 골짜기에서 나오는 유황냄새가 났다.
경고문에 너무 오래 냄새에 노출되면 몸에 좋지 않단다.
#2.
유독한 냄새를 뿌리치고 목적지(?)를 향해 Go Go ~~
#3.
산길을 올라오면서 곳곳에 부글부글 끊는 진흙과 화산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다.
#4.
끊는 진흙으로 삶은 달걀을 먹으면 7년 더 장수 한다는 오와쿠다니의 명물 달걀을 파는 곳이다.
500엔에 6개 들어 있는데 처음에 남은 잔돈을 모아 냈더니 안판단다..ㅡㅡ;
아저씨가 조금 불친절해 보였다. 그래서 그냥 지폐를 주고 한봉지 구입
#5.
한봉지 먹으면 42(7년 X 6개)년 더 장수 하는 건가...ㅋ
#6.
가계앞에 계란을 먹을수 있도록 책상 같은게 있다. 먹고 스스로 자리도 치워야한다.
배는 그리 고프지 않았지만 Wife랑 한개씩 맛을 보았다.
오와쿠다니에 도착하니 하코네 화산의 마지막 분출로 생긴 골짜기에서 나오는 유황냄새가 났다.
경고문에 너무 오래 냄새에 노출되면 몸에 좋지 않단다.

#2.
유독한 냄새를 뿌리치고 목적지(?)를 향해 Go Go ~~

#3.
산길을 올라오면서 곳곳에 부글부글 끊는 진흙과 화산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다.

#4.
끊는 진흙으로 삶은 달걀을 먹으면 7년 더 장수 한다는 오와쿠다니의 명물 달걀을 파는 곳이다.
500엔에 6개 들어 있는데 처음에 남은 잔돈을 모아 냈더니 안판단다..ㅡㅡ;
아저씨가 조금 불친절해 보였다. 그래서 그냥 지폐를 주고 한봉지 구입

#5.
한봉지 먹으면 42(7년 X 6개)년 더 장수 하는 건가...ㅋ

#6.
가계앞에 계란을 먹을수 있도록 책상 같은게 있다. 먹고 스스로 자리도 치워야한다.
배는 그리 고프지 않았지만 Wife랑 한개씩 맛을 보았다.

#7.
토겐다이로 이동中 로프웨이에서...
